Category Archives: 커뮤니티 연수원

기본적인 블로그 운영 팁


이제는 누구나가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게 편리해진 블로그. 과거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블로거’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블로그를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얼마만큼 ‘소통’하는지 여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주목’을 받느냐가 블로거로서의 정체성을 얻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스팸형 블로그가 넘쳐나고 저와 같은 영양가 없는 글을 퍼블리싱하는 사람도 흔한 이상. 인정 받는 블로거는 그 가치가 생각 외로 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왔던 최근 어느 블로거의 공동구매와 관련된 이슈들만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주목을 받아왔던 만큼 피해의 파장력도 상상 이상이었듯이 말입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곤히 깊게 잠이 든 블로그를 깨우고 다시 살려보려 나름의 고민을 틈틈히 해오면서 과거에 없던 현재의 파워 블로거들은 어떻게 저러한 영향력 혹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을까?를 고민해보곤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면서 느끼게 되는 성취감이 원동력이 되어 실제 가지고 있는 능력의 12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불특정다수의 ‘주목’의 힘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별도 호스팅을 받아 직접 한땀~ 한땀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며 블로그를 꾸미고 플러그인을 뜯어 고치고 등등의 작업을 거치면서 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목’을 받고 싶은가 봅니다. 삽질도 끝났으니 글만 열심히 쓰면 된다! 라고 생각만 하지 막상 그러하지 못한것이 문득 생각나는 김에 글을 한두편 써도 그 누구도 호응을 안해주고 주목을 못 받으니 행위 자체에 대한 허무함이 자리하기에 별달리 이렇다할 의욕이 생겼다가도 이내 쉽게 무너지나 봅니다.

가끔은 한 사람의 주식 트레이더이자 증권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본 블로그가 다소 안좋게 비춰질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증권 전문가들의 비도덕적이면서도 비양심적인 과거 사례가 있었기에 그러한 시각이 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그것이 저의 소중한 블로그를 스팸 혹은 마켓팅 등의 도구로서 비춰지지는 않을까…? 일종의 컴플렉스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제가 극복해야 될 문제이고 수많은 분들이 저의 글과 생각 그리고 소통을 통해 무언가 다르다라는 것을 느끼시고 계시니 앞으로 더더욱 개선될것이라 봅니다. (워낙.. 증권, 부동산, 금융 관련 스팸성 블로그가 많다보니…)

증권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도 시작부터 항시 소신있게 거짓없이 진심과 정성을 다해 수익률 게임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실전 트레이더이기에 더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블로거로서도 마찬가지인듯 싶습니다. 누구 못지 않은 성실함과 진실성을 갖고 블로그를 운영하려 하고 그렇게 해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더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블로거로서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진심과 정성을 담아 한발짝씩 내딛으면 조심스레 나아가면 자연스레 따라올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더욱더 ‘주목’ 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목’ 받으면 뭐하냐고요? 글쎄요.. 다양한것이 있겠지만 그 중… 왠지 소통의 즐거움이 가득할것만 같아 호기심에 얻고 싶은가 봅니다. 일단은 성실히, 열심히 소통하며 그것 자체를 즐기며 즐겁게 블로깅하는 블로거가 되보렵니다. ^^

<< 중요한점 >>

1. 블로그 오픈 글쓰기

2. 블로그 글의 주제를 정하자

3. RSS등록

4. 검색엔진의 최적화

웹디를 위한?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WebDeveloper’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0
CSS, html, images, form, div 등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검사하거나 필요부분만 볼 수 있도록 여러 각도의 화면을 구성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잘못된 CSS파일을 볼땐 정말 최고다. ㅎㅎ
상단부분의 페이지 에러 체크는 정말 좋다. 잘못된 CSS / javascript 에러나 경고문을 보여준다.

FireBug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843
파이어폭스 웹개발 플러그인하면 빼놓을수 없는 대표적인게 바로 FireBug이다.
html태그를 보기 쉽게 트리형식으로 보기에 구조를 파악하거나 설계하는데 한눈에 볼 수 있기때문에 정말 좋다.
물론 CSS도 확인 가능하며 요소 검사도 가능하다.

ColorZilla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71
디자이너라면 한번 쯤 칼러픽커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웹에서 사용을 해봤을것이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은 그런 기능은 당연히 제공해주며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칼라코드를 뽑아준다.
차트로 표현하는 동시에 메인칼라, 포인트 칼라등 화면에 사용된 컬러값을 쉽게 보여준다.
물론 픽커 기능은 당연히 제공한다.

IEview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35
가끔 파이어폭스로 신나게 서핑을 하다가 황당한 화면을 많이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적으로 은행이나 관공서 홈페이지가 그렇다.
심지어 크로스브라우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이트도 볼 수도 있는데.
이럴 때 익스플로러를 다시 키고 주소를 입력하는 번거러움을 줄이는 ieview가 있다.
마우스 우클릭후 익스플로러로 보기 하면 익스화면으로 화면이 켜진다.
IEtab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은행에서 사용하는 엑티브X를 사용하려면 ieview로 새로운 익스 브라우져를 키는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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